산림조합중앙회는 30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2025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21명의 우수 임업인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하고 임업 선진화 등에 공헌한 임업인을 선발해 사기 진작과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올해 선정된 인원은 ▲경기 3명(김정호·심성기·전성언) ▲강원 2명(이범석·이원한) ▲충북 2명(김원일·전선우) ▲충남 2명(정세희·문찬호) ▲전북 2명(서재식·박정천) ▲전남 3명(문준호·정기선·김성철) ▲경북 3명(이헌숙·송왕규·지윤희) ▲경남 3명(서철호·박춘제·한성수) ▲제주 1명(김종근)까지 총 21명이다.
수상자는 체험교실 운영, 임산물 생산과 신상품 개발, 산채류의 생산·판매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임업인들이 전국 산림조합의 선발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국내 임업의 경쟁력을 높여 온 임업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임업인 권익 증진과 산림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