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설 명절을 앞둔 성수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한 쌀 가공식품 전달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총력 추진 △유통구조 혁신 △쌀 소비 촉진 △신사업 발굴 등 2026년 중점 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의지를 다졌다. 동심협력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협력한다는 뜻이다.
박 대표는 “병오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 돼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 실익을 높이고,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 실천 캠페인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