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축산농가 소득안정·지속가능 축산업 경쟁력 확보 다짐
신임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 현장경영으로 업무 시작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2025년 성과점검 △2026년 업무계획 보고 △신사업 공모전 수상작 발표 △윤리경영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업무보고에 참석한 농협 축산경제 관계자들은 ‘새롭게 달리는 2026년! 더 높이 비상하는 축산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자립경영 체계 마련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등을 핵심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올해는 축산농가 소득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기다”라며, “전 직원이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취임한 최강필 전 축산지원본부장(상무)는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고 지난 2일, 강원도 소재 축산농가 및 조합에 방문해 현장 소통으로 방식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축산농가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축농가의 행복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