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팜한농이 국내 최초로 토마토뿔나방 4개 제품의 자체 등록(직접 등록)을 완료하면서,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2024년과 2025년 동작물·하작물 시험을 통해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 제품은 ‘포르티스브이 유제’, ‘싸이캅 유상수화제’, ‘라피탄 액제’, ‘알타코아 입상수화제’ 등이다. 이로써 팜한농은 농촌진흥청의 직권 등록 제품인 ‘아리팜 유제’를 포함해 총 5개의 토마토뿔나방 방제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팜한농 관계자는 “문제 해충으로 자리 잡은 토마토뿔나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품을 서둘러 제공하기 위해 자체 등록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영농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