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정부가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의 인건비 부담 경감과 함께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경험 및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예정이거나 채용 중인 국내 중소·중견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가운데 청년인턴 채용 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에는 인턴 한 명당 월 100만원, 푸드테크기업에는 한 명당 월 15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인턴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별도로 제공하게 된다. 지원기간과 규모는 식품외식기업의 경우 3개월 한도에 기업 당 최대 30명, 푸드테크 기업은 6개월 한도에 기업당 최대 6명까지다.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홈페이지(www.atf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