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일부터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강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과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후 다양한 직급·연령의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일상적인 소통부터 농협의 역할·방향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도 진행했다.
특히 강 회장과 임직원들은 간담회에서 농협이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강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 회장의 소통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