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 최강필)는 새해를 맞아 5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부서와 지사무소별 핵심 추진 과제를 짚은 뒤,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경쟁력 확보와 축산농가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최강필 대표는 “사육마릿수 감소와 농가 규모화 등 축산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농가·축산농협·임직원 간 긴밀한 소통·화합으로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선 선제적 판단과 현장 중심 경영이 필수적”이라면서 “직접 점검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최 대표는 보고회 이후 모든 사무소를 순회하며 현장경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