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최근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기와집 능이백숙삼계탕 본점(대표 김명선)’을 한닭 인증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토종닭협회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우리 종자인 ‘한닭’만을 취급하는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전국 한닭 인증점은 총 165개소로 확대됐다.
군자역 인근에 위치한 ‘기와집 능이백숙삼계탕 본점’은 30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하는 토종닭 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1등급 능이버섯과 엄선된 토종닭을 활용한 백숙과 해천탕은 깊고 진한 풍미로 정평이 나 있다. 토종닭협회는 인증을 받은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더불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정진 토종닭협회장은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콜라겐 함량이 높아 식감이 쫄깃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며 “30년 전통의 정성을 이어온 업소가 한닭 인증점으로 합류하게 돼 우리 토종닭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수한 토종닭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인증점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인증받은 한닭 인증점의 정보는 토종닭협회 홈페이지(www.knca.kr)에서 지역별로 확인 가능하며, 협회는 이번 기와집 능이백숙삼계탕 인증으로 향후 수도권 소비자 접근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