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한국작물보호협회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작물보호제 업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인사회’엔 한동우 한국작물보호협회장(한국삼공 대표), 하명곤 농협케미컬 대표, 염병진 동방아그로 대표, 이지숙 바이엘크롭사이언스 대표,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 김무용 팜한농 대표, 김동진 선문그린사이언스 대표, 심봉섭 한얼싸이언스 대표 등 각 회원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국민에게 우수한 농산물 공급과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에 작물보호제 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원했다.
한동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작물보호제 산업계는 기후변화와 고환율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앞에 서 있다. 우리는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결국 ‘농업’이라는 한솥밥을 먹는 한 식구이다”며 “개별적인 경쟁은 최선을 다하되, 업계 전체를 위해서 든든한 동업자 정신을 함께 갖는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진 행사에선 회원사 대표단의 풍년농사 기원 떡 자르기, 업계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건재가 진행됐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