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홍란 기자]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연구소장 김희선)가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산촌인을 비롯해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정기 과정으로는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초급)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중급)이 운영되며, 전문 과정으로는 △버섯산업기사 실기시험 교육 △버섯종균기능사 실기시험 교육이 마련됐다.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며, 귀농·귀산촌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의 교육 이수 실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은 오는 2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기수당 50명씩 총 6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기수별 8시간이다.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첫 교육 일정으로, 기수당 40명씩 40시간 과정으로 총 4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인·귀산촌인과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버섯연구소 누리집(fmrc.or.kr) 또는 콜센터(1670-19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여주에 위치한 산림버섯연구소는 1956년 표고버섯 재배를 통한 산주·임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2005년 산림버섯전문연구소로 개청한 이후, 2014년 산림청으로부터 버섯 전문 교육기관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다양한 산림버섯 재배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란 기자 hongr@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