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천하제일사료가 비육후기 단계에서 조사료 급여량을 줄이면서 N0.9 출현율(40% 이상)과 도체중(510kg 이상)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상드림 3호그린’을 출시했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상상드림 3호그린은 지속적인 볏집 품질 저하와 수급 불안 속에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비육말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특히 천연 섬유소원 기반의 보강 설계를 통해 조사료 급여량을 실질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고, 고효율 단백질·에너지 설계와 미네랄·비타민 정밀 사양을 적용해 반추위 안정성과 육질 형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이를 통해 비육후기 과산증 발생을 예방·억제하고, 건물섭취량 확보에도 기여하도록 설계됐다는 게 천하제일사료의 설명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상상드림 3호그린 제품 출시 전 R&D 검증은 물론 지역별 사양 여건을 반영한 현장 테스트와 농장 사양시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섭취량과 분변 상태, 기초 성적 등을 점검했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제품 콘셉트와 배합비를 최종 확정했다.
안경철 천하제일사료 비육우 PM 부장은 “상상드림 3호그린은 조사료 수급이 불안정한 현 상황에서 농가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한 발 앞서 파악하고, 검증된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농가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