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26년도 연구직 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육종 모델링,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자 안전 전문가 채용에 중점을 두고 농업환경·작물보호(각 3명)·생명유전(2명)·작물(7명)·원예(5명) 5개 직류별로 선발한다. 18세 이상(2008년12월31일 이전 출생)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4월25일 객관식 필기시험(사지선다형, 직류별 전공 4과목)을 치른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응시원서는 2월20일부터 25일까지 농진청 온라인 원서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진청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현 농진청 운영지원과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 디지털 농업 시대를 앞당기고 기후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를 책임질 핵심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채원 기자 chae1@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