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8일 전국 63개 선거구에서 제6기 우유자조금 대의원 130명을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거는 당초 27일 예정돼 있었으나 선거구별 배정된 대의원수와 입후보자수가 동일해 관련법에 따라 전원 무투표 당선됐다. 우유자조금 관계자는 “별도 투·개표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선거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대의원은 경기 55명, 강원 7명, 충북 6명, 충남 22명, 전북·전남·경북 각 10명, 경남 9명, 제주 1명으로 구성됐다.
제6기 대의원 임기는 2월24일부터 2030년 2월23일까지 4년이며, 우유자조금 사업 계획·결산 등 주요 업무를 심의·의결한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