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6일 경기 고양 중앙교육원, 충북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에서 지난해 12월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하반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우수 인재를 역량 중심의 평가로 공개 경쟁 채용했다.
채용된 신규직원들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6일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과 계열사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한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