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한우선형심사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최근 충남 서산시 소재 충남한우협동조합에서 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와 한우발육조사 TF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했다. 교육 1일차에는 한우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와 한우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한우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사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 2일차에는 올해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데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하동우 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춰야 할 체형과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효성 높은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