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이병만 경농 회장이 UN 국제부패방지의날 기념 조직위원회로부터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 국제청렴인상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3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매년 청렴 가치 확산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경농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엔 이병만 경농 회장과 이용진 사장, 이승연 조비 사장, 원덕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은 이병만 회장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을 만든다’는 경영이념 아래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을 받았다. 특히 이 회장은 투명한 의사결정과 준법경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고, 기업 윤리규정과 행동세칙 제정, 윤리 제보센터 운영 등 기업 투명성 강화와 건전한 시장경제 확립에 앞장서 왔다.
이병만 회장은 “청렴과 신뢰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토대이자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농은 생명과 식량, 환경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다루고 있는 농업 기업인 만큼 윤리적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