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제32대 농촌진흥청 차장에 김상경 신임 차장이 취임했다.
김상경 차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방역정책과장 등을 거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역임했다. 김상경 차장은 지난 16일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 및 농정기조에 맞춰 농촌진흥청의 주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결집하도록 조직과 인력 운영을 펼치는 동시에,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경 차장은 “비전과 자긍심을 품은 농촌진흥공직자로서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촌진흥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국립농업과학원장엔 성제훈 원장이, 국립식량과학원장엔 김병석 원장이 취임했다. 성제훈 원장은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실과 대변인, 농업과학원 스마트팜개발과장,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을 역임했다. 김병석 원장은 농업과학원 화학물질안전과장과 기획조정과장,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장과 연구정책국장을 역임했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