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싸이랩(대표 최형인)이 최근 ‘2025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전’ 우수 사례 선정에 이어 인도에서 열린 ‘2025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밋’에 한국 대표로 초청 받는 등 AI기반 동물생체 인식 기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아이싸이랩은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기술상용화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반려견 비문 기반 개체인증 기술을 말 생체정보 기반 개체식별기술로 확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말 등록·관리·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밋(2025 Global Technology Summit)행사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현지와 해외 기술·정책 관계자들과 ㈜아이싸이랩의 AI기반 동물생체인식 기술정책과 산업적용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행사는 인도 외교부와 카네기 인디아가 공동주관하는 국제기술포럼으로 AI, 디지털 인프라, 공공혁신 서비스 등 주요 기술 의제를 중심으로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인도의 대표적 글로벌 기술논의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호주와 아프리카 가나 등의 국가에서는 이미 AI기반 비문 동물관리 기술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사례도 공유되는 등 아이싸이랩의 AI기반 동물생체 인식기술이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 검증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 적용 기술로 평가받았다.
이와관련 최형인 ㈜아이싸이랩 대표는 “아이싸이랩이 보유한 AI기반 동물생체 인식기술은 반려견은 물론 한우와 경주마, 경주견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이제는 기술검증 단계를 이미 넘어 세계적으로 우리 기술을 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주 농축산전문기자leey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