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농어촌 ESG실천 인정제’에서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제’는 기업·기관·단체의 농어촌 상생협력과 함께 ESG 경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농기평은 신선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구축 등 농촌지역 기반 R&D 추진을 비롯해 농촌 고령화 대응 농작업 기계 R&D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농기평 고유 기능과 연계한 ESG경영 추진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이번 4년 연속 선정은 우리 기관이 보유한 농업 R&D 전문역량을 활용해 농촌의 실질적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