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지난 1월 27일 아베스코리아써모킬(대표 문찬경)과 종계농가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종계의 닭진드기 공동방제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됨에 따라 농가의 편리성과 효율적인 방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계협회는 아베스코리아를 적극 홍보하고 농가 알선을 담당한다.
고유돈 양계협회 부회장은 “닭진드기 방제지원사업에 대한 종계 농가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면서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양계방역 전문업체를 선정, 종계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베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베스코리아 문찬경 대표는“ 종계 농가에게 단순 방제를 넘어 농가의 상황에 맞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면서 “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년간 유지되며, 상호 이의가 없으면 자동으로 연장된다. 아베스코리아써모킬은 2019년도에 창립, 양계농가 전문방제, 친환경 약제 제조 및 유통, 방역·방제 장비 개발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매년 100개가 넘는 농장을 대상으로 전문 방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