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한국구보다(대표 오카모토)가 2월 4일 이천대리점을 시작으로 ‘2026년 대리점 연전시’를 진행한다. 연전시는 매년 2~3월 경 한국구보다의 제품을 농업인들에게 선보이면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국구보다에 따르면 올해 연전시는 ‘토크쇼형 제품 시연’이란 새로운 포맷을 도입한다. 행사장 내 5톤 특수 차량을 활용한 무대를 설치, 전문MC가 제품 전문가와 대담 형식으로 농업인들에게 제품 기술력을 설명하고, 무대 앞에서 전문가가 실제 기계를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구보다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농기계의 성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에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품을 영상으로 주로 소개하던 기존 방식과 다른 모습이라는 게 한국구보다의 설명이다.
토크쇼뿐만 아니라 트로트 가수 ‘신이나’ 씨와 4인조 트로트 그룹인 ‘로즈퀸’ 등의 초청공연도 준비해 2026년 풍년을 기원하며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2026년 새봄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단순한 전시를 넘어서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구보다의 혁신적인 신제품도 체험하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올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