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천하제일사료가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과 해법 제시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1월 28일 전남 장흥군에 위치한 천관농협에서 ‘제14회 장흥미소한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흥미소한우회 회원 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황 분석과 신제품 소개, 우수 농가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농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농가들에게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형원 J3 영업본부 부장이 한우 수급 구조와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전이용 농가의 장기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 향상 사례를 소개하며 체계적인 사양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경철 비육우 PM 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볏짚 수급 불안과 품질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상상드림 3호 그린’을 소개했다. 상상드림 3호 그린은 볏집 수급 불안과 조사료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비육후기 전용 사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조사료 급여 부담을 줄이면서도 육질과 도체 성적, 기초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개선할 수 있도록 영양 설계와 급여 체계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성적 우수 회원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 농가들은 천하제일사료 전 구간 사료 이용과 표준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며 꾸준한 성적 향상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박정근 천하제일사료 J3 영업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본부 ㅤㅊㅏㅊ원에서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모든 농가가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