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명절음식을 마련하는 게 고민이라면 주목할 소식이 있다. 100% 국내산 축산물만 사용하는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간편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주부9단 한우사골 고기떡만둣국’과 ‘주부9단 한우사골 김치떡만둣국’을,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냉동요리 브랜드인 ‘주부9단 손맛가득’ 신제품으로 ‘주부9단 손맛가득 동그랑땡’과 ‘주부9단 손맛가득 떡갈비’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전국 하나로마트·목우촌몰·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만둣국 신제품은 명절 기간 상차림과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집에서 직접 끓인 듯한 깊은 국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1인분 소용량 구성해 혼밥·간편한 한 끼 식사 수요에도 적합하다는 게 농협목우촌의 설명이다.
‘주부9단 한우사골 고기떡만둣국’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고기만두와 한우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가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여기에 쫄깃한 국내산 쌀떡과 국내산 버섯·야채를 더해 풍부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또 ‘주부9단 한우사골 김치떡만둣국’은 국내산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김치만두를 사용해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특징인데, 이들 두 제품 모두 끓는 물에 넣고 약 5분간 조리하면 된다.
프리미엄 냉동요리제품으로 라인-업 한 ‘주부9단 손맛가득 동그랑땡’과‘주부9단 손맛가득 떡갈비’제품은 명절 제수 상을 직접 준비하기보다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간편식을 이용함으로써 상차림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특히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손맛과 수제식감을 구현해 간편식임에도 전통 제수 음식의 품격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평상시 밥반찬과 간식으로도 그만이다.
‘주부9단 손맛가득 동그랑땡(360g)’은 계란으로 옷을 입혀 가정에서 다시 계란을 입힐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계란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특히 100% 국산 돼지고기를 큼직한 입자로 사용해 수제 동그랑땡 특유의 식감을 구현했고, 국산 양파·당근·대파·깻잎·마늘·생강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해 깔끔한 맛을 완성했다.
또 100% 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사용한 ‘주부9단 손맛가득 떡갈비(320g)’도 굵은 입자로 직접 만든 듯한 수제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국산 양파·대파·마늘을 활용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새로 출시된 만둣국 2종에 대해 손혜연 농협목우촌 마케팅부 대리는 “최근 국물 요리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맛과 원재료를 모두 중시하는 프리미엄 HMR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며 “‘주부9단 한우사골 떡만둣국’ 2종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는 한편,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하고 완성도 높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프리미엄 냉동요리제품인 ‘주부9단 손맛가득’ 2종에 대해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최근 명절 제수 상차림 준비를 보다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조리 부담은 줄이면서도 손맛과 품질은 놓치지 않은 제품으로, 명절과 일상 모두에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