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주)도프의 이상기후 대응 식물영양제 ‘아미65’가 농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작물 생육의 기초 체력을 책임지는 고기능성 식물영양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아미노산 고함량 제품인 ‘아미65’를 찾는 농가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게 도프의 설명이다.
아미65는 작물의 광합성 촉진과 스트레스 회복, 뿌리 활력 강화, 생육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이 65%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엽면·관주 모두 사용 가능한 안정적 제형으로, 특히 저온·고온·냉해·폭염 등 생육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반응이 빠르다는 점이 아미65의 장점이다.
도프에 따르면 고추 농가는 ‘육묘기 냉해 방지 목적과 냉해 후 회복용으로 아미65를 사용했는데, 미처리구와 비교해 생육 속도와 품질 차이가 확연했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용하면 다시 힘을 받는 느낌이 분명했다’고 밝혔고, 과수류 재배농가도 ‘냉해나 폭염 스트레스가 심할 때 아미65를 사용하면 나무 전체에 활력이 확실히 올라오며, 그 결과 과일 품질이 좋아지고 수확량도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장동길 도프 대표이사도 지난 1월 21일에 진행했던 기자간담회에서 아미65에 대해 “도프 제품 중 판매량이 가장 많은 제품이 아미65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에 노출됐을 때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이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아미65를 한번 써본 농가들이 상당수 재구매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프 관계자는 “아미65는 단기적인 생육 자극이 아닌 작물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시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기능성 농자재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