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5일 우희종 신임 회장(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우 신임 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해 같은 대학교 수의과대학장을 지냈다. 마사회장으로선 2005∼2008년 이우재 전 회장 이후 두번째 서울대 수의과대학 출신이다.
우 회장은 교수 시절인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금지에 앞장서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미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