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펫푸드 전문업체인 우리와(주)(대표 최광용)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케이펫페어 대전’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6 케이펫페어 대전’은 약 320개 부스, 2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규모로 충청권 대표적인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다. 행사기간 3일 동안 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펫푸드, 펫의료, 펫 관련자재 등 관심분야 제품들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는 각 분야별 제품을 구분 전시해 누구나 원하는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와(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 음성에 있는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전 지역 보호자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조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체험형 부스는 원재료 입고 및 선별을 담당하는 레드존과 배합·가공 등 핵심 제조공정이 이뤄지는 옐로우존, 완제품 포장과 최종 품질검증을 진행하는 블루존 등 3개 존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실제 생산공정과 동일한 흐름에 따라 펫푸드가 만들어 지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공간에는 ANF, 이즈칸, 웰츠, 브이오엠, 알엑스, 프로베스트 등 우리와(주)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소개한데 이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리온몰’ 알림 신청 이벤트, 브이오엠 알렉스 수의사 영양학 상담코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와관련 최광용 대표는 “케이펫페어 대전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주요 반려동물 박람회 참가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전국 반려동물 보호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은 물론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제조 과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공개해 믿을 수 있는 K-펫푸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와 펫푸드 키친’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우리와(주) 첨단 펫푸드 생산 시설로 ‘반려동물의 식사를 위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최신식 제조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연간 최대 12만 톤 규모의 펫푸드 생산이 가능하고 HACCP 및 유기농 생산인증과 검역시설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우리와(주)는 업계 최초로 전 제품에 생산자와 생산날짜를 표시하는 ‘전 제품 품질책임제’를 도입하고 최근에는 펫푸드 전문 R&D센터를 오픈하는 등 국내 펫푸드시장의 품질경쟁과 신뢰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주 농축산전문기자 leey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