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9일 제280회 정기총회(제183회 대의원회)를 열고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사업대표이사는 1956년생으로 강원 홍천 출신이다. 1984년 산림조합중앙회에 입사해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장·지도상무·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 사업대표이사는 2024년 2월20일 첫 임기를 시작한 데 이어 2월20일부터 2년간 두번째 임기를 지낸다.
강 사업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성장 동력을 잃지 않으면서 산림사업과 금융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열린 제27회 감사위원회에선 정범성 감사위원장(사진)이 새로 선출됐다. 정 감사위원장은 1963년생으로 2000년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나눔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같은날 성상제 산림조합중앙회 기획전략상무의 연임도 확정됐다. 성 상무의 임기는 20일부터 2027년 2월19일까지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