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홍란 기자]
정선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실시한 경영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중앙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2026년 정기표창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우수 산림조합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조합원 가입 확대, 사유림 경영지도, 사업 실적,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경영종합평가 부문에서는 정선군산림조합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충주·강진군·의성군산림조합, 3위는 안성시·연천군·횡성군·서산시·완주군·함평군·대구달성·영천시·창원시산림조합이 이름을 올렸다.
경영성과 부문 대상은 강릉시, 홍천군, 평창군, 철원군, 괴산증평,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금산군, 부여군, 논산계룡, 익산, 남원, 포항시,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 통영산림조합이 수상했다.
2025년 하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 부문에서는 정읍산림조합이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괴산증평·대전광역시·장수군·고창군·성주군·김천시·양산시산림조합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상호금융 성장대상에는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이, 상호금융 혁신대상에는 무주군산림조합(대상)과 김천시산림조합(금상)이 각각 선정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회원조합을 중심으로 산림경영지도와 사회공헌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 사기 진작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앞으로도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조직 발전에 기여한 회원조합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란 기자 hongr@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