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천하제일사료가 핵심가치 전파를 위해 운영 중인 ‘TOPC 시상 제도’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2022년 4월 TOPC 시상을 도입했다. TOPC 시상은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인 신뢰(Trust), 소통(Open Mind),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을 업무 현장에서 몸소 실천한 우수 임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기존에는 분기별 운영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반기별 운영으로 개편됐다. 시상 주기를 조정함으로써 우수 사례에 대한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 보다 밀도 있는 내재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취지다. 지금까지 총 14회에 걸쳐 57명의 누적 수상자를 배출하며 천하제일사료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최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4명의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뢰 부문에서는 이하림 J2 영업본부 사원이 업무 효율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 공로로, 소통 부문에서는 박건후 사료사업본부 품질보증팀(북부) 사원이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 제고로, 열정 부문에서는 김대은 사료사업본부 품질보증팀(중부) 차장이 적극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 실행력을, 도전 부문에서는 이지수 축산기술연구소 수의방역센터 과장이 수익성 관점의 새로운 시도와 문제 해결 노력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
권오현 천하제일사료 전략기획팀장은 “TOPC 시상은 추상적일 수 있는 기업 비전을 임직원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체감하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개개인의 실천이 회사의 성장 가치와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원팀 천하제일사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