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바이엘 크롭사이언스가 신규 물질인 플루옥사피프롤린을 함유한 노균병 역병 전문약 신제품인 ‘시바나’를 출시했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가 노균병 역병 시장에 7년 만에 신제품으로 출시한 ‘시바나’는 새로운 작용기작(OBSPI) 계통 약제로, 탁월한 약효 및 보호 효과로 초기 감염 예방 및 치료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긴 약효는 기존 약제에 비해 노동력이 절감되며, 농가의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강력한 내우성 및 저항성 관리가 가능하고, 적은 용량을 써도 충분한 효과가 발현된다. 또 배추, 감자, 양파, 쪽파 등 주요 작물에서 무인항공 방제까지 가능하다. 적용 대상 작물은 양파, 배추, 오이, 감자, 고추, 토마토, 파, 인삼, 무, 딸기, 참외 등이다.
한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팜한농과 공동으로 최근 경남 양파 생산자협의회 농가 회원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회를 개최했다. 신제품 출시회는 노균병·역병 방제제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더 많은 농가가 ‘시바나’를 통해 고품질 수확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이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