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에 따르면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은 11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이룬요양원에 방문해 쌀 100㎏ 전달했다. 또한 나머지 쌀 300㎏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다.
문 원장은 “기부한 쌀은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발효액비를 활용해 생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닌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라는 점을 알리는 기회이자,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게 돼 뜻 깊다”고 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앞서 1월28일에는 식품기업 대상과 함께 ‘깨끗한 축산농장’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 1만5000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