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박서홍 신임 부회장이 13일 취임식을 대신해 현장을 방문하면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날 경기 안성 고삼농협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부회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농가 인력 부담 완화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농민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공공형 계절근로제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어 신임 부회장에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를, 상호금융대표에 윤성훈 전 농협상호금융 기획본부 상무를 선출했다. 임기는 선출일부터 2년이다.
이재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