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한국종축개량협회장 선거에서 이재윤 현 회장(사진)이 재선됐다.
종축개량협회가 12일 서울 서초구 축산회관에서 개최한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이 회장은 기호 1번으로 출마해 후보 3명 중 최다 득표했다. 차기 회장 임기는 3월1일부터 4년이다.
이 회장은 1961년생으로 강원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종축개량협회에 입사해 31년간 근무한 후 2022년부터 협회를 이끌어왔다. 이번 선거에선 한우품평회 신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개량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