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경영목표를 완수하고, 국민과 농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화두로 ▲역량 강화를 통한 농축협 건전성 및 경영지원 확대 ▲농민 신용 회복 지원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나눔경영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3대 경영전략 핵심 목표로 확정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자산관리 전문성을 제고해 농축협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민의 재기를 돕는 신용회복 지원 활동을 한층 강화해, 포용적 금융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소통을 확대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표 농협 계열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매달 동심협력(同心協力) 실천 과제를 선정·추진하기로 했다. 3월에는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자산관리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는 ‘찾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적극 추진한다.
고성신 농협자산관리회사 대표는 “2026년은 제2의 창립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초심으로 돌아가 농축협과 동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민과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