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25~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임산물 특별판매전’ 행사를 열고 임산물 판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임업인에겐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국산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우수 임업인과 산림경영지도원 등 50여명은 지역에서 생산된 대추·잣·밤·산양삼 등 27종의 임산물을 시중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박영선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상무와 최상태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등 임업계 관계자들은 행사에서 임업인 의견을 청취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독려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지원과 산림경영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 상무는 “질 좋은 국산 임산물을 소비자들이 더 쉽고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