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유통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개편해 3월3일 정식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 등 이용자가 축산물 유통·수급 관련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에 집중했다는 게 축평원 측의 설명이다. 접속 통계를 분석해 ‘자주 찾는 정보’와 ‘퀵 버튼’을 새롭게 구축하고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 등 디자인을 개선했다는 것이다.
누리집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종합 등 이용자 유형별로 관심 정보를 반영한 메뉴도 선보였다.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가격 상승·하락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등 정보 시인성도 강화했다. 유통업체 할인행사 정보도 추가했다.
박병홍 원장은 “이용자 중심으로 축산물 수급·유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