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균병은 오이, 참외, 호박 등 시설재배 작물 전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잎의 광합성 기능을 저해해 생육을 둔화시키고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시설하우스는 한 번 병이 발생하면 짧은 기간 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하우스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쉬운 2~3월에는 노균병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져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 이용진)의 ‘퀸텍’이 노균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춘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 노균병, 포장 내 습도 관리가 중요
노균병은 발병 초기 잎 앞면 녹색이 퇴색되는 부정형 반점이 나타나고 엷은 황색을 띈다.
아랫잎에서 먼저 발생해 윗잎으로 번지고, 병반이 합쳐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잎 뒷면에는 이슬처럼 보이는 흰색(또는 회색)의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설하우스 내 야간 습도가 85% 이하로 유지되도록 난방과 환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도한 관수를 피하고, 병든 잎과 감염된 식물 잔재물은 즉시 제거해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퀸텍, 노균병 예방·치료 한 번에
경농 ‘퀸텍’은 노균병에 특화된 전문 약제로, 병원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예방 효과와 함께 감염 부위의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췄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해 농가의 활용도 역시 높다.
또한 잎 표면에 강하게 부착되는 특성이 있고, 혼용 물리성이 우수해 현장 방제 작업의 효율성이 높다. 기존 살균제에 내성이 생긴 저항성균에도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강력하고 차별화된 노균병 전문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