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제9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우수농가를 모집한다고 2월26일 밝혔다.
청정축산환경대상은 농협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축산환경분야 대표 행사다.
참여 희망 농가는 27일까지 전국 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축산업 허가 등록 후 5년 이상 지나야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3~4월 중 지역본부별 예선평가에 이어 5~7월 중 본선평가를 거쳐 가려진다. 이어 8~12월 중 최종 평가에서 정부·학계·언론·축산단체 등 외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우수농가 14곳을 뽑는다. 선정된 농가엔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농협은 축산환경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해 건강한 축산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