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파트너스가 5일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인 농협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농업의 전문화와 발전을 위해 학업에 매진하는 농협대 학생을 위한 장학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의 밑거름이 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범석 농협파트너스 대표는 “학생들을 향한 작은 나눔이 훗날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농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파트너스는 농협대 기부 외에도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13년부터 정심여자중·고등학교(경기 안양소년원) 청소년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하며 온정을 나눠왔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