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 백설기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1000여명에게 백설기를 나누는 등 쌀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백설기데이’는 사탕을 주고받는 3월14일 화이트데이 대신 우리쌀로 만든 백설기를 전달해 쌀 소비를 장려하려는 취지에서 2012년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해피 백설기데이(Happy Baekseolgi Day!)’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시민 대상 하트 백설기 증정 ▲백설기데이 15주년 기념 대형 백설기 케이크 커팅식 ▲3월14일 생일자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 외에도 ▲강원 춘천중학교 ▲농협유통 청주점 ▲경남 창원 LG세이커스 구장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본부와 함께 백설기 나눔행사를 했다.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wo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