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지식농업인회와 리서치 전문기업 메트릭스가 농림축산업 관련 실태조사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신지식농업인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16일 서울 서초구 메트릭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엔 박공영 한국신지식농업인회장과 나윤정 메트릭스 대표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연말까지 농촌과 농업경영체 대상 조사에서 결과 상호 검토, 조사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 유도, 결과 분석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은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두 기관은 지난해에도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기초실태조사 및 분석’과 ‘2025년 축산환경 실태조사’ 등을 함께 수행했다.
2001년 설립된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신지식농업인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3월 기준 전국 신지식농업인 250명이 소속돼 있다.
정성환 기자 sss@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