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지가공협회는 2월23일 서울 동대문구 더리센츠동대문호텔에서 2026년 총회를 열어 조병임 한국육용종계부화협회 상임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4년이다.
조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출신으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분야 정책 제안과 업무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유지가공협회 측 설명이다.
유지가공협회는 동·식물성 잔재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해 축산업 발전과 위생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2014년 농식품부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조 회장은 “폐사축을 효율적으로 수거해 자원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와 지방정부, 관련 단체·업체를 연결해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