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 코미팜 등 민간업체들과 손잡고 구제역 백신 상용화와 ASF 백신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의 일환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최근 경북 김천에서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고려비엔피, 코미팜 등 국내 백신 개발을 주도하는 10개 주요 산업체가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 산업계는 생물안전 3등급(BSL-3) 연구시설의 부족과 행정 절차에 따른 소요 기간 단축 등이 생산적으로 논의됐다.
검역본부는 ASF 백신 개발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후보 백신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