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 주재로 ‘제1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범농협 주요 계열사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농협중앙회 부서장 등이 참석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연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시행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기업홍보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변화하는 제도·여론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박 부회장은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일수록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모든 계열사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탄탄한 재무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