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 현재 전국에서 43개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며,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42개 농협이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를 구성해 장제사업 운영 비결,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제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범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인구 감소와 장례문화 간소화로 장제사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장례식장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 필수 기반시설인 만큼,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촌 복지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