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3월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집행간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농협에 요구되는 윤리적 쇄신과 투명성 강화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법인카드 사용 기준 개정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살펴보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박 부회장은 “조직 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윤리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뼈를 깎는 쇄신의 자세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