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제11회 농림축산식품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다.
희망자는 6월30일까지 창업경진대회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총상금 5600만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혜택을 제공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겐 9월 개최 예정인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신재훈 농진청 농업지능데이터팀 과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