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는 1일 비대면으로 ‘2026년 임시총회’를 열고 박근수씨(76·전남 나주)를 제7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홍행표(67·제주시), 한기웅(59·경남 진주), 이인영씨(51·강원 춘천)가 뽑혔다. 감사에는 김동섭(63·경북 김천), 최종구(62·충북 영동)씨가 선임됐다. 새 집행부의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농민의 권익 신장과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뜻에 부합하는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문 농업경영인 단체다. 품목별 재배기술과 경영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올 4월 기준 35개 품목 19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예비농민과 청년농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정채원 기자 chae1@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