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재난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농협은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사무실 내 재해 예방 방법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실제 사고 예방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만드는 안심 일터, 안전이 농협의 미래입니다’를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자고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 교육과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협 내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