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달걀 브랜드 ‘애월아빠들’과 함께 8일 제주 제주시에 있는 복지·요양 시설에 달걀 5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숙인 복지시설 ‘제주시희망원’과 정신요양시설 ‘무지개마을’을 찾아 ‘깨끗한 축산농장’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곳에서 생산한 달걀을 전달했다.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농장에서 생산된 안전한 축산물을 지역사회에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은 동물복지축산농장을 인증·관리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